포르투는 야경이 엄청 멋있다.
루이스다리를 기점으로 해서 강 근처가 모두 포토스팟이다.
파란색 포르투 글씨 여기가 포르투 포토존
점심은 예약한 곳에서 먹었다.
오리고기와 해물탕. 그리고 고구마 퓨레
한국사람에게 유명한 식당이라 그런지 한국사람이 절반인듯하다
식당은
#Tapabento S.Bent
저녁에 먹었던 프란세지냐
프란세지냐는 파는곳이 많은데 가장유명한 식당으로 갔다. 프란세지냐는 포르투식 샌드위치로 보면 되는데 살찌는맛이다.
다음행선지는 마리드리여서 상벤토 기차역에 다시 들렀다. 어차피 시내쪽이라 기차역은 수도없이 지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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