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04 - 바하리야 사막 투어
이번 이집트 여행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일정이다. 한국에서 이경미 가이드님에게 예약을 해두었고, 1박2일 코스로 예약을 했다. 바라히리야는 카이로에서 5시간 정도 차로 가야한다. 픽업 차량은 왕복으로 10만원, 사막투어는 4인기준 1인에 70$, 2인 기준 1인에 140$ 이었다. 우리는 카이로 케스트 하우스에서 만난 동행 1명이 추가 되어 1인당 90$에 진행을 할 수있었다. (우리의 코스는 블랙마운틴, 헤즈(시원한 냉천이 있음), 크리스탈 에어리어, 아가밧 에어리어, 올드 화이트 데저트, 샌드 마운틴 뉴화이트 데저트, 버섯바위 이다.) 아프리카쪽 사막을 사하라 사막이라고 하는데, 이게 틀린 말인게 사하라가 아랍어로 사막이라는 뜻이다. 우리말로 하게 되면 사막 사막 이라는 뜻이된다 ㅎㅎㅎ 게스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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