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에서 파리 시내 투어를 신청해서 아침에 샹젤리제 거리앞에 모였다.
인원은 총 8명 가이드님에 보조가이드님까지해서 총 10인이었다.
샹젤리제거리가 생겨난 이유를 들으며(원래는 늪이었는데, 루브르(원래는 궁전)앞의 산책로로 만들어진것이 샹젤리제거리) 개선문앞에 도착했다. 개선문의 역사를 들으며, 지하철을 타고 몽마르뜨로 향했다.
지하철타는 것도 처음에는 허둥지둥이었지만, 이날 제대로 배워둔적에 헤메이지 않았음(이런 전체를 훑어주는 투어는 여행 첫날에 신청해서 하는 것이 좋음)
몽마르뜨도, 흑인들이 팔찌 강매한다 어쩐다 저쩐다 말이 많은데, 가이드와 다니면 안전하기도 하고 혹시모를 눈탱이도 방지할수 있다. 내가 간날은 흑인들은 별로 보이지 않았는데, 불우이웃돕기 사인받으면서 기부받는 사기꾼들이 몇 보이긴했다.
몽마르뜨 뒤편의 예술의 거리
랑팡아질부터 시작해서 너무 많은 예술가를 들어서,,,,,살바르도 달리, 그리고 명대사 내안에 너있다를 남긴 파리의 연인 촬영지까지
#LAPINAG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