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르에 다녀왔어요~~
스트라스부르는 프랑스 국경도시로 프랑스영토가 되었다가 독일영토가되었다가 반복이 여러번되어서 프랑스와 독일의 문화가 모두 남아있는 곳이에요
독일 만하임에서 스트라스부르까지 버스로 두시간이 조금 안걸려요. 왕복 18유로로 가격도 싸요
오전에 반짝하고 없어집니다. 빵과 치즈 고기 등 보통 현지주민들이 이용을 해요
바로위사진은 기념품가게에요
점심은 코스요리에요 29유로로 에피타이저, 본메뉴, 디저트 이렇게 구성되요
요리가 훌륭했습니다
참고로 꽃보다 할배에서 들린 식당이라고 해요^^
스트라스부르는 프랑스 국경도시로 프랑스영토가 되었다가 독일영토가되었다가 반복이 여러번되어서 프랑스와 독일의 문화가 모두 남아있는 곳이에요
독일 만하임에서 스트라스부르까지 버스로 두시간이 조금 안걸려요. 왕복 18유로로 가격도 싸요
쁘띠프랑스 거리에 들어서니 아침에 간이 마켓이 열렸네요 ㅎㅎ
오전에 반짝하고 없어집니다. 빵과 치즈 고기 등 보통 현지주민들이 이용을 해요
노틀담 대성당이에요 노틀담 대성당은 두개가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스트라스부르에있어요
바로위사진은 기념품가게에요
성당 내부입니다. 스테인글라스 장식이 아주 예쁘고요. 예배당앞쪽으로 가면 유명한 천문시계가 있어요. 그 뒤로 돌아나오면 예수님 이야기를 인형으로 꾸며놓은 것을 볼 수있어요
성당 앞에 있는 유명한 빵가게입니다. 바닐라와 초코를 먹었는데 바닐라가 좋더 나았어요
점심을 먹기위에 들린 곳입니다. 사실 알고 찾아간 곳은 아니구요 ㅎㅎ대충 들어가서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중에 카메르셀의 집인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ㅋㅋㅋㅋ
점심은 코스요리에요 29유로로 에피타이저, 본메뉴, 디저트 이렇게 구성되요
전 에피타이저로 양파케익을 먹고, 본메뉴는 햄과 훈제삼겹살을, 디저트는 아이스크림과 케익같은거 였는데
요리가 훌륭했습니다
참고로 꽃보다 할배에서 들린 식당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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