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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story/일상의 여행

페어몬트 서울 엠베서더 뷔페 후기

 

 

서울 호텔 뷔페 중에 여기가 제일 나은듯하다.

시그니쳐 메뉴로 될만한게 여러개가 있다. 보통 시그니쳐 메뉴 하나 구성에 다른 잡메뉴가 많은데

 

여기는 북경오리, 랍스타, la갈비, 특전복, 양갈비, 회 세트 등등 굉장히 구성이 알차다.

 

뷔페가 다 그렇듯 메뉴만 많이 깔고 먹을게 없는 경우가 많은데

 

메뉴 가짓수를 줄이고 퀄리티를 올린게 주효한듯하다.



디저트와 과일, 아이스크림도😋굿

랍스터는 불에 구워 주는 방식으로 쪄 주는 바이킹스워프보다 낫다.

생수는 이탈리아산 수르지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