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먹은 쌀국수, 분짜, 반쎄오
분짜는 메밀국수처럼 면을 국물에 넣었다 뺴서 먹는 국수이다. 떡갈비같은 고기가 들어있어서 매우 맛있다.
두번째 사진이 분짜
반쎄오는 3번째 사진으로
다낭에서는 삐끼는 거의 없는데
배타라고 호객행위는 많이 한다.
한화 천원을 주고 30분간 통통배를 탔다 ㅎㅎㅎ(원래 부른가격에서 절반깎음 ㅎㅎㅎ)
아래 사진은 일본교~~
그냥 별건 없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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