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이다
야경이 정말 멋진 동네
밤에 보니 건물도 뭔가 유럽같았다.
2년 전에 갔던, 짤츠부르크 크리스마스때 간판 거리 같기도했다.
호이안 거리는 한국사람이 절반이다 -_-;;; 여기저기서 한국말 밖에 들리지 않는다.
야시장쪽으로 가면 더하다.
다음날 호텔에서 먹은 조식
바나나 허니 브래드 맛있었다.
호이안이다
야경이 정말 멋진 동네
밤에 보니 건물도 뭔가 유럽같았다.
2년 전에 갔던, 짤츠부르크 크리스마스때 간판 거리 같기도했다.
호이안 거리는 한국사람이 절반이다 -_-;;; 여기저기서 한국말 밖에 들리지 않는다.
야시장쪽으로 가면 더하다.
다음날 호텔에서 먹은 조식
바나나 허니 브래드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