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story/동남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트남 다낭 맛집 - 바빌론스테이크 바빌론스테이크 가든 2호점 다낭은 한국사람이 80퍼고, 그랩으로 어디든 편하게 갈 수 있으니 여행하기에 정말 편하다 두 번째찾은 다낭은 여전히 더 웠지만, 베트남은 술값이 저렴하다 시원한 맥주가 스테이크에 아주 잘 어울린다 돌판에 구워주는 소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맛이 기가 막히다(한번 추가해서 또 먹음) 위 사진 정도 먹으면 150-200달러 정도 나온다 한국에 비해 약간 싼듯?ㅎㅎ 더보기 베트남 다낭 신속항원검사 국제선에서 내리면 출입구b가 있어요 여기를 들어가서 바로 오른쪽에서 한국말(?)로 안내합니다 "여꿘 주세요" ㅎㅎㅎㅎㅎ 이렇게 한글 표지판도 있어서 찾기쉬워요 여권만 준비하면되고요. 그런데........이놈들이 콧구멍 1센치도 안찔러요. 그냥 대충 슥슥... 검사비는 무료입니다 마이리얼트립에 간호사와서 해주는거 1.4만원짜리 하실필요없어요. 그냥 공항에서 하면됩니다. 그리고 대기의자에 10분정도 앉아있으면 이름 부르면서 결과지 줍니다.(아내와 저는 둘다 음성) 그런데... 아내는 귀국 이틀전부터 증상이 있었고 비행기에서는 엄청 아파했어요. 귀국하자마자 신속항원에서 양성반응 나왔고요. pcr하고 대기중입니다. 귀국 8시간째 저도 증상이 올라옵니다ㅠ 아무튼 이놈들이 검사 굉장히 대충하면서 코로나 걸렸던지 아.. 더보기 베트남 여행 09 콩카페에 갔다. 베트남에서 카페는 역시 콩카페 그리고 소울키친에 밥먹으로 갔다. 고기가 조금 텁텁하긴 했지만, 바다를 보며 먹는 점심과 맥주한잔(다낭 맛집으로 순위에 있으나, 맛보다는 멋으로 먹는 곳) 소울키친은 택시를 타고 가야한다. 택시는 그랩어플~~ㅋㅋ 한마켓 ㅎㅎ온갖 잡화들이 있다.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근처 짝퉁샾을 못가면 여기에서 사면 된다 나는 쥐포와, 건망고를 샀다. 부른가격에 40%를 깎아서 삼 ㅋㅋㅋ 더보기 베트남 여행 08 다낭에서 먹은 쌀국수, 분짜, 반쎄오 분짜는 메밀국수처럼 면을 국물에 넣었다 뺴서 먹는 국수이다. 떡갈비같은 고기가 들어있어서 매우 맛있다.두번째 사진이 분짜 반쎄오는 3번째 사진으로 다낭에서는 삐끼는 거의 없는데 배타라고 호객행위는 많이 한다. 한화 천원을 주고 30분간 통통배를 탔다 ㅎㅎㅎ(원래 부른가격에서 절반깎음 ㅎㅎㅎ) 아래 사진은 일본교~~ 그냥 별건 없다 ㅎㅎㅎ 더보기 베트남 여행 07 호이안이다 야경이 정말 멋진 동네 밤에 보니 건물도 뭔가 유럽같았다. 2년 전에 갔던, 짤츠부르크 크리스마스때 간판 거리 같기도했다. 호이안 거리는 한국사람이 절반이다 -_-;;; 여기저기서 한국말 밖에 들리지 않는다. 야시장쪽으로 가면 더하다. 다음날 호텔에서 먹은 조식 바나나 허니 브래드 맛있었다. 더보기 베트남 여행 06 다낭에서 택시로 30분거리인 오행산에 갔다. 택시는 그랩으로 잡으면 된다. 우리는 다낭에서 호이안으로 가는 도중에 오행산에 들리기도 했다. 중간에 택시가 2시간 대기를 해주기로 했고 택시비는 15천원 정도 지불했다. 오행산은 서유기에서 손오공이 갇혀 있던 산이다. 매표소에 엘리베이터 + 입장권을 구매하면 5만동이다 코스는 2시간 코스인데, 중간에 경사가 가파른 산이 20분 정도 올라가면 된다. 제법 힘들다. 이날 비가 아주 약간 내려서, 땀이 그냥 비오듯 쏟아졌다. 돌에 갇혀 있던 제천대성 - 내려 올때 다른 경로로 내려오는 바람에 ㅎㅎㅎ들렸다~ 작은 봉우리가 여럿 있는데, 전망대가 있는 곳에 올라가면 포토 존이 있다. 시내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고, 사진도 찍는당~ 더보기 베트남 여행 05 다낭의 The Garden 까페 바다 바로 앞이라, 분위기가 좋다. 다낭 밤거리를 지나서 다낭에서 가장 유명한 까페인 다낭 1975 로컬 카페라 현지인들이 무지 많다. 더보기 베트남 여행 04 피자가 너무 먹고싶어서;;;; 호안낀엠 호수 근처에 있는 도미노 피자에 갔다. 미니 사이즈 피자에 콜라가 4천원이 조금 안된다 다른 피자는 1+1이었지만, 그거하면 다 못먹을 것같아서 그냥 씨푸드 피자로~~ 호안끼엠 호수 주변에는 짝퉁 샵이 무척많다. 노스페이스, 나이키 이런 제품 상당수가 메이드 인 베트남 제품이 많은데 여기 짝퉁 샾은 빼돌린 제품인지 그냥 짝퉁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제품 퀄리티는 정말 높았다. 한바퀴 도는 동안, 노스페이스 고어텍스를 2만원에 사고, 노스페이스 베낭을 3만원에 샀다 ㅋㅋ 대만족함 오후에는 다낭으로 가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다. 공항에서 하노이 시내로 올때는 택시를 탔는데(새벽도착) 이번에는 공항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갔다. 하노이 시내에서는 롱비엔 터미널, 호안끼엠 호수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