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나시에서는 유명한 라씨 집이 3군데 있어요
바바라씨, 블루라씨, 시원라씨
저는 바바라씨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찐득찐득 맛에 다양한 조합까지 완전 맛이 있어요.
첫 번째 사진은 바바라씨에서 망고 + 바나나 라씨
두번째 세번째는 블루라씨입니다.
바나나, 초코, 플레인 라씨입니다.
동행들이 모여서 라씨결의 ㅋㅋㅋㅋ
우리가 태어난 날은 다르지만, 죽을 때는 한날 한시에???????응????ㅋㅋㅋㅋㅋㅋㅋ
블루라씨에서는 다 먹고나면 컵은 쓰레기통에 던져서 깨뜨립니다 ㅎㅎ
시원라씨는 문을 닫아서 못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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