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story/일상의 여행

폭식 - 바이킹스 워프(viking's wharf)


바이킹스 워프 영등포지점에 갔다.


바이킹스워프 예약 - 매월 1일 전화로만 가능하다.

당일 방문은 대기후에 취소분에 한해서만 가능.


월요일 점심으로 미리 예약을 해서 방문을 했다.


월요일 점심으로 가니 테이블이 빈곳이 조금 보였다. 아마 평일 점심은 예약이없어도 가능할듯 하기도 함.


보통 주말 저녁은 랍스타받을려면 대기도 해야하는데


평일 점심이라 그러는지 랍스타 대기도 없고 아주 쾌적하다.



랍스터 8마리 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아래에 보이는 모든 랍스터가 다른 랍스타이다



왕갈비도 두 덩이, 작은 새우도 많이....


보통 뷔페는 배만부른 메뉴가 쫙 깔리는데 여기는 그런게 아니라, 진짜 좋은 메뉴들만 깔려있어서 먹기에 참좋다.



케익도 실제로 파는 케익을 조각내어서 준다. 당근케익도 두 조각 먹음

바이킹스 워프 강추.


살대박 찜...ㅠㅠㅠㅠㅠ젠장


'여행 story > 일상의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장 호수 - 출렁다리  (0) 2022.09.15
결혼식 신랑 건배사  (0) 2022.07.02
용산 나들이  (0) 2021.06.19
울릉도 여행  (0) 2018.10.21
비슬산 산행  (0) 2018.10.10
여수  (0) 201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