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마자 낚시를 해서
전갱이를 12마리 잡았다. 바로 회를 떠서 먹기 ㅋㅋㅋ
울릉도에 오면 꼭 먹어야 하는 홍합밥 - 15천원, 반찬이 잘 나온다.
도동항에서 바로 이어지는 해안도로산책길 - 산책이라고 하기엔 오르내리는 구간이 많아서, 제법 힘들다.
해안도로 산책길의 끝에 있는 등대 앞에 있는 '가즈아' 돌고래 상
3단 폭포로 유명한 봉래 폭포
운이 좋게 독도에 들어갈 수 있었다.
거북바위와 따개비 칼국수
관음도~ 저기 보이는 다리가 포토존
또 낚시를 했다. 나는 전갱이 2마리로 도움을 ㅋㅋㅋ
다른 학교 교장선생님께서 잡으신 고등어 30여 마리를 다 주고 가셨다. - 거의 생태계 파괴자 수준
1분에 1마리씩 낚으심;;;;;
무침회로 배터지게 먹음
성인봉 - 나리 분지 코스였는데 대충 12킬로 정도 걸은듯....나리분직에서 먹은 산채비빔밥
용수와...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 날씨가 가장 좋았다 -_-;;
'여행 story > 일상의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식 신랑 건배사 (0) | 2022.07.02 |
---|---|
용산 나들이 (0) | 2021.06.19 |
폭식 - 바이킹스 워프(viking's wharf) (0) | 2019.11.12 |
비슬산 산행 (0) | 2018.10.10 |
여수 (0) | 2018.09.25 |
세차 급벙 (0) | 2018.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