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샤우엔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 여름방학 04 - 쉐프샤우엔 탕헤르에서 쉐프샤우엔으로 가는길 터미널로가자마자 쉐프샤우엔으로 가는 사람을 호객하고있길래 어떨결에 탔다 처음에는 오 운좋은데,,, 이러면서 버스에 올라탔으나 버스에 자리가없다;;;; 그냥 저기 통로 중간에 앉아가게 되었다;;;3시간동안 허리가끊어질뻔했다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를쯤에 쉐프샤우엔으로 도착했다. 가는 내내 욕설이 나왔지만, 막상 도착하고 나서 언덕위로 펼쳐진 쉐프샤우엔이 눈에 들어오니 고생도 싹 잊혀졌다. 쉐프샤우엔은 파란마을인데 모기를 쫒기위해서 이런색깔로 했다고한다 돌아다녀보면 온동네가 다 포토존이다 돌아다니다가 중국식당에 들려서 사천식 우육탕면과 볶음밥, 양념고기 같은것을 시켜먹었다 가격 모로코 치곤 상당히 비쌌다 메뉴3개에 2만원넘었음. 우육탕면은 좀더 얼큰하고 맵길 바랬는데, 그렇지 않.. 더보기 이전 1 다음